블로그를 시작하다.

 

 

자전거를 좋아하고, 매일 달리기를 즐기며, 시간이 나면 피아노를 치고, RF(Radio Frequency) 회로설계를 전공했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입문자로서 공부를 다시 시작했으며, 자연스레 알고리즘에도 흥미가 생겨가고있고, 세상에 필요로 하는 기술들이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이 많고, 배워서 남에게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기를 좋아하면서도 동시에 개인의 이익도 중요시

여기고, 이렇게 이루고 싶은 목표들이 너무나 많은 

나 는  

 

이제서야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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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라도 

영역별로 나의 삶을 기록하고 정리하고자 블로그를 시작. 

어쩌면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이 될지도, 또 어쩌면 이 글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되면 더 감사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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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summerize, 

• 내가 남은 나의 인생이란 제한적인 시간 중 영역별로 이루고싶은 목표들을 나열하고 그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을 기록하기 위함 
• 누군가에게는 이러한 ( 고통의 삽질, 또는 흔적들이 ) 기록이  힘이 될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기반하여 분야별로 생각을 정리함  
• 삶은 감사한 것이고 나눌때 배가 되고, 목표로 달려가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다는 것을 스스로 배우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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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 Drops Make a Shower

 

 

작게보이는 물방울 이라도 모이고 모이면, 소나기를 만들어 낸다.

 

Many Drops Make a Shower ! 

 

 

 

 

 

지금부터 시작합니다.